주니어 개발자 1호

본 글은 슬랙의 워크플로활용에 대해 안내하고자 합니다. 본 기능은, 개발툴인 아닌 슬랙 자체의 기능인 워크플로를 활용하여 만들었습니다. 스타트업에 대한 투자 상황이 좋지 않은 가운데, 포기하지 않고 나아가는 모두가 존경받아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 포기하고 꺾이지 않는 모습은 다른 분들에게도 큰 격려가 될 것이란 생각도 드네요! 노력하는 모두, 열정과 노력을 보상받는 좋은 결과 있길 기도할게요. 이 글은 스타트업에서 많이 사용하는 슬랙으로 즐겁게 일하는 방법에 관한 제 사례를 소개하고 싶어요.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으니, 마음의 여유가 조금 남는다면 구성원의 다른 분들에게 그 여유를 나누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만들어 보시고, 더 좋은 사례에 대해서도 공유해주신다면, 행복이 더 퍼져나갈 것 같아요. 😉..

퇴사 전 마지막 개선활동이 될 것 같아요. 개발자는 개발이외로도 시선을 넓혀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다는 부분을 공유 드리고 싶어요. 오늘도 모쪼록 행복한 하루로 마무리 되시길 바라며, 본문의 내용을 시작해볼게요. 사안 - mongoDB 사용 중 테스트 서버 db와 실제 서버 db 연결에 있어, 사용자가 헷갈려 실수하는 경우가 있음 ( * 실서버와 테스트서버의 DB구조가 유사하여 getData부분을 직접 수정할 때 잘못될 수 있기 떄문에 매번 확인, 신중을 기하여 작업하고 있어요 ) 제안 - db 추가하여 시각적으로 구분 *실제 서버의 db의 getData ( 중요 DB ) 위에 실서버다 라는 인지를 줄 수 있는 db를 생성하여 시각적으로 구분 기대 효과: 1. 사용자가 테스트와 실서버를 시각적으로 손쉽게..

주임으로 승진하며, DATA 업데이트에 대한 요청을 받았습니다. 사내 DB는 Mongo를 쓰고 있으며 엑셀로 받은 특정 칼럼에 대한 값을 수정해주어야 합니다. 여기서 데이터 유실, 수작업의 불편함을 느꼈고. 해당 안건을 제출하여 업무에 대해 승인받아 천천히 진행할 예정입니다. 기존은 ‘DATA. A’: ‘엑셀에 저장된 값’을 Mongo Robo 3T에서 수기로 쿼리를 하나씩 날렸고, 잘못 누르면 데이터 유실이 발생합니다. 아래 제안은 시간적 리소스, 안정성에 관한 효율을 얻을 수 있을 거라 판단된어요. 문제점 변경 항목이 많으면 ROBO 3T의 작업 시간이 증가 수기로 데이터 쿼리를 수정해서 작업하다 보면 데이터를 잘못 올릴 가능성 존재 해결 안 버튼을 누르면 첫번째로 기존 data를 csv or tex..

목적 출근할 때 우산을 오늘의 날씨를 확인 하지 못하고, 우산을 까먹고 새로 사는 일이 발생. 해결 안 특정 시간대에 사내 메시저 ( 네이트 온 ) 에 스케쥴러로 알림 봇 생성 ( 오전 7:50 ) api는 공공 디지털 api 사용 GIT https://github.com/2Ruk/weather-bot [GitHub - 2Ruk/weather-bot: 오늘의 날씨 오늘의 날씨 . Contribute to 2Ruk/weather-bot development by creating an account on GitHub. github.com](https://github.com/2Ruk/weather-bot) URL 아래 URL로 요청시, 논현 부근의 출근시간, 퇴근시간 강수량을 알려 줌 https://is-v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