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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 개발자 1호
팀을 설득하는 법 본문
문제해결을 위한 도구를 제안할 때, 제일 힘든 것은 설득이라고 생각합니다. ( 문서화 도구, 데이터 컨버터 사이트 등 )
A. "해당 도구"를 써서, 이렇게 편해졌어. 써보고 싶지 않아?
위와 같이 저의 경우에는 말보다는 제가 사용하면서 편해 보이게 해서 설득하는 편이에요.
실제로 편해 보이니까 써보고 정착하게 되는 경우가 많아요.
이럴 때 두 배 이상의 시너지 효과를 내게 되어요
더 좋은 기능을 사용하기 위해
1-100까지 혼자 공부하며 사용해보게 되었다면.
100/n만큼 학습량이 줄게 되는 거죠.
이는 실용주의 프로그래머, 돌멩이 수프와 조금 유사한 사례에요.
실제로 돌멩이 밖에 없는 수프인데, 이 수프가 맛있어 먹어보지 않을래? 음식을 가져오면 더 맛있을 거야.
라고 갖가지 재료가 들어가며 훌륭한 수프가 되는 거죠.
이 방법 어떠세요? 같이 바꾸어 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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