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업무를 할 때 QCD (품질,가격,납품) 를 가장 중요시하고, 지키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항목만 지켜도 사내, 외부 고객은 유지가 된다고 생각해요.
1. Q(품질) - Quality - 요구 기능의 일치도
2. C(비용) - Cost - 적은 비용 ( 코드의 모듈화 → 재사용성 )
3. D(납기) - Delivery - 납기일( * 요청일 ~ 언제까지 해주세요.)
고객을 유지하면 좋은 점
* 고객의 종류
1. 사내 ( 기회가 더 많아짐 )
- 더 높은 수준의 업무를 수행 가능 ( 자신의 성장 )
- 연봉, 진급에서 상승률 UP
2. 외부
- 브랜드의 신뢰성, 보증성을 통한 자금 유입
- 회사의 성장을 가져다줌
결론은 쉽게 보면 시킨 일을 잘 하자인데.
지시받는 것 이상으로 "성장하고 싶다면" , 왜 이 일을 하는가? 에 초점을 두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래의 항목에서 조금씩 시야를 넓혀보고 비즈니스적 시각의 성장을 같이 이뤄봐요
- 회사의 주 수입원
- 회사의 고객 유치 방법
- 회사의 영업 방식
여기서 추가로 곁들이면 좋은 부분이, 주 수입원의 일을 진행할 때 더 효율적으로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으면 100점이고 "회사와 나의 성장"이라고 생각합니다.
-> 내 부서의 업무만이 아닌 프로세스 전체에서 찾으면 은근히 많아요!
방향성 예시)
- 부분적 자동화 or 전체 자동화
- 정확성, 신뢰도 UP
( * 품질 관련 업무에서 얻은 지식이며, 저는 세상의 모든 지식은 자신의 일에 맞추어 아이디어를 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도 조그마한 생각의 "변화"로 공유 가치를 만들어주세요. 할 수 있습니다! 아자 아자 ! )
저의 조그마한 가치관을 공유하며, 사이드 프로젝트를 진행하러 갑니다! 오늘도, 내일도 힘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