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 밸런스 게임
- mysql like
- mongo 4.4
- 회고록
- docker m2
- token 탈취
- index in
- OSI 7계층
- 팩토리 패턴 예제
- kubernetes
- 신입 개발자 면접
- 개발자 취업 준비
- 개발자 회고록
- ECS
- 신입 면접 팁
- git
- 쿠버네티스
- 퇴사
- index like
- 팩토리 패턴 언제
- 인텔리제이 github 로그인
- 개발자 면접 팁
- nestjs
- mongo 4.4.18
- mysql index 속도차이
- 라즈베리바이4 mongo
- aws m2
- github accesstoken
- 개발자 전직
- VUE
- Today
- Total
목록분류 전체보기 (65)
주니어 개발자 1호
사이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Frontend 2명, Backend 1명으로 구성이 되어있고 개발자분들에게 간단한 javascript 이론 퀴즈 10개를 문제집 처럼 내는 것을 목표로 하고있어요. Frontend분과 커뮤니케이션을 위해서 API를 다 완성시켜서 전달드리기 보단 API에 대한 명세서 부터 드릴려고 합니다! InputType, ResponseType을 먼저 지정하고 Docs에 추가하여 배포하는 것을 목표로 잡았습니다. 일단 배포는 ECS Fargate로 구성하려고 해요 ( *추후 CI/CD 구성 ) 1. 트래픽이 얼마나 있을 줄 모르고 2.작은 사양으로 배포했을 때 서버 터지는 게 관리면에서 더 힘들 것 같아서요. ECS CI/CD 구성을 예전 회사에서 Instance로는 구성을 해봤..
부제: 함께 만들어 나가던 코드와의 이별 5월 31일, 일상적이었던 업무에 마침표가 찍혔어요. 제가 처음으로 들어선 스타트업의 마지막 날, 외적인 요인으로 인해 우리 구성원 모두가 흩어지게 되었네요. 이 회사에 처음 들어온 것을 생생하게 기억하고 있어요. 면접관의 눈빛이 생생하고, 용기가 넘쳤습니다. 그 때 확신이 들었어요 "함께라면 즐거울 것 같다" 그리고 실제로 회사에 들어와 보니, 그 확신은 확실해졌어요. 회사는 주니어들로 구성되어 있었어요. 오로지 혼자 서버개발자의 역할을 해야하기에 부담감도 있었지만, 이런 환경에서 많은 것을 배우고 성장하는 기회 또한 함께였죠. 초기에 AWS에 대해서 잘 모르던 상태로 들어와서, 안전한 구성, 리소스 사용 방법등에 대해서 밤 낮으로 공부해가며 익혔던 기억이 나네..
링크: https://github.com/awskrug/architecture-group GitHub - awskrug/architecture-group: AWSKRUG architecutre small group AWSKRUG architecutre small group. Contribute to awskrug/architecture-group development by creating an account on GitHub. github.com [ 모임 주제 ]: AWS를 활용하여 성장해나가는 SNS 아키텍쳐 해보기 [ 모임 일시 ]: 23/04/27일 오후 7시 30분 [ 영상 링크 ]: https://www.youtube.com/watch?v=G5JvMWXldL4 저는 이전에 AWS 성수 지역 소규..
어느 평화로운 오전.. 갑자기 .. 서버 과금에 대한..명세서를 받았다. 분명 저번달에 껐는데..? 라는 마음으로 AWS에 바로 들어가게 되었고, 분명 저번달에 ECS로 구성해둔 요소들을 삭제하고 과금요소를 배제했던 것을 기억하고 있다. ( * 크레딧 받은 것을 소모하려, Ec2 인스턴스를 large 이상으로 구성 ) 일단 요금이 발생했으니, 일단은 과금이 안되게 분석해보기로 했다. Ec2의 이름이 ECS로 시작하게끔 구성이 되어있었고, 자연스럽게 Ecs Cluster에 접속을 해보았는데.. 없었다. 분명 종료한게 맞았고, Ec2가 왜 안꺼졌지 하면서 일단 종료를 해보고. AWS창을 닫았는데, 왠지 모를 찝찝함에 다시켜보니. 좀비처럼 다시 살아있었다.. ( * 이 지긋 지긋한 녀석..... ) 그래서 E..